케냐 여행 정보 개요 케냐,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필수로 들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 개성이 뚜렷한 국가입니다. 사파리로도 유명하기도 하며, '용맹한 마사이족' 이 남긴 인상과 '하쿠나 마타타'와 같은 노래 인삿말은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아프리카 국가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사이마라 대평원에서 진행되는 사파리 투어는 케냐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며, 그 외에도 몸바이와 같은 휴양지가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기본 정보 국가 : Republic of Kenya 수도 : 나이로비 (Nairobi) 인구 : 5,100 만 명 (2019) 통화 : 실링 (Kenya Shilling) 환율 : 약 1$ 당 100 실링 언어 : 문자 - 알파벳..

샤름 엘 셰이크 (sharm el-sheikh)는 시나이반도에 위치한 이집트 휴양지입니다. 2019년 현재, 특별여행경보에서 유일하게 제외된 시나이반도 지역 입니다. 따라서, 바로 위에 위치하는 다합과는 달리 여행하는 데에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곳입니다. 다합도 사실상 안전합니다만, 아무튼 국내 해외경보에 의해 법적인 보호나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Q. 샴 엘 셰이크는 어떤 곳인가? A. 홍해를 바탕으로 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인들의 '휴양지' 입니다. 어떤 여행자에게 듣기로는, 샴 엘 셰이크행 비행기표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가격이 매우 낮게 형성되기 때문에 대표적인 저렴한 휴양지라고 하더라구요. 한국 입장에서 보면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베트남의 다낭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A. 준비물 1. 국제학생증은 필수적인 준비물이다. 입장료 절반이 할인 된다. 2. 건조기후를 여행할 때 선글라스 는 꼭 챙기자. 시선을 가려 삐끼를 피할 수도 있다. 3. 거리 혹은 대중교통의 의자가 깔끔하지 못하다. 찝찝한 사람들은 깔고 앉을 천같은 거라도 준비하자. 4. 카이로에 한식당이 있지만 비싸고 후미진 곳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힘들다. 그러니 고추장튜브 혹은 대용량 라면스프 등을 들고가자. 코샤리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5. 스카프는 모자보다 가볍고 통풍이 잘 되어 목과 얼굴 모두를 가릴 수 있는 건조기후 최고의 물건이다. 어디서나 구입 가능하지만 Tie House 라는 브랜드가 고급지고 예쁘다. 150~200파운드 선에서 구매 가능. 6. 후루가다, 다합, 샴 엘 셰이크 등 해안 여행지..